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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계를 넘는 움직임, 세상에 없던 감동을 만듭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오픈 준비중
  • 2026-02-02
  • 광주광역시 남구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
  • 2026-01-27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이하 장애인동계체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1. 27.~30.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 17개 시도 1,127명 선수단 참가
고향사랑 기정기부 사업으로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 본격 운영
  • 2026-01-23
  • 남구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맞는 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문체육 선수로 활동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한 신규 사업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월산근린공원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수영을 하면서 신체 회복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되찾는 훈련을 하고 있다.이들이 속해 있는 수영클럽은 ‘우니행’으로 ‘우리는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를 의미하는 줄임말이다. 이곳 수영클럽에는 장애인 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3명은 전문 선수로 뛰고 있으며 나머지 회원들은 동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남구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금은 관내 장애인이 수영을 꾸준히 배우면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다”면서 “이분들의 재활 시작과 새 삶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회 남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 2025-11-13
  •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12월,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유관기관 등모두가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함게하고자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체육회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이 공동주최로 제1회 남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합니다.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기념식과 체육활동 및 레크레이션, 경품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으로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참여를 희망하시면남구장애인체육회 및 남구장애인복지관에 문의바랍니다.☎️문의남구장애인체육회 062-674-8687남구장애인복지관 062-611-1900일시: 2025. 12. 2.(화) 13:30 ~ 16:00장소: 남구다목적체육관대상: 남구 내 장애인, 비장애인, 단체 및 기관 등내용: 기념식, 체육활동 및 레크레이션 등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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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약진 '발달장애 수영팀'에 전국서 기부금 몰렸다
전국대회 약진 '발달장애 수영팀'에 전국서 기부금 몰렸다박지현 기자2025. 11. 30. 08:01광주 남구 발달장애 수영팀, 1년 만에 금·은·동·신기록고향사랑 지정기부 2배 모이며 장애인체육 육성 기반 확대광주 남구장애인체육회가 올해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수영 스포츠클럽 '우리는 니가 있어 행복해'(우니행) 소속 선수들의 모습.(남구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의 발달장애인 수영팀 '우리는 니가 있어 행복해'(우니행)가 올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지역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팀의 성장세가 알려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정기부금도 목표액의 두 배를 넘긴 5800만 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내년 선수 육성 규모 확대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생활체육서 전국대회 무대로…메달·신기록 잇따라30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우니행은 남구장애인체육회가 올해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수영 스포츠클럽이다.발달장애·지체장애를 가진 10~20대 8명이 참여하고 있다. 생활체육 성격으로 출발했으나 훈련이 이어지며 기록 향상 폭이 커지자 절반인 4명은 선수 육성 단계로 전환했다.훈련은 주 2회 진행되며 대회를 앞두고는 외부 수영장도 활용했다.우니행 선수들은 올해만 4차례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거는 성과를 올렸다.유망주 정봉기 선수는 배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4차례 경신하며 전국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울산 장애인수영대회에서는 안성빈 선수가 금메달, 한준서 선수가 은메달을 수확했다. 열 살의 최연소 선수도 동메달 2개를 따냈다.문영태 남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기록이 대회마다 달라지고 선수들 스스로 목표를 세우는 단계까지 왔다"며 "생활체육에서 출발했지만 선수부와 동호인의 경계가 흐려질 만큼 성장했다"고 말했다.성장세 알려지며 지정기부 몰려…내년 육성 확대 기반지난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참가한 '우니행' 선수단. (남구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우니행의 성과가 알려지자 지역 주민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힘을 보태고 있다.남구는 당초 3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지정기부 사업을 시작했으나 지난 5월 1일부터 모금된 금액은 5800만 원에 달했다.기부금은 강사료, 용품 구입, 대회 참가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다. 내년에는 훈련 환경 개선과 선수 발굴 범위를 넓히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운영은 남구장애인체육회가 맡고 남구는 보조사업 형태로 재정을 지원한다.남구 관계자는 "기부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한 주민 참여로 모인 것"이라며 "우니행이 생활체육과 선수육성을 함께 아우르는 구조로 자리 잡도록 보조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장애인 체육 기반 확장…생활체육에서 선수까지 잇는 모델우니행은 지난해 3월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개관 이후 '발달장애 청소년도 함께할 수 있는 팀을 만들자'는 내부 제안에서 시작됐다.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선수 육성 모델로 확장했고 지역 기부가 더해지며 장애인 체육의 기반이 갖춰지고 있다.문 사무국장은 "10대 선수부터 20대 선수까지 모두 물속에서 배우는 속도는 다르지만 성장하는 방향은 같다"며 "이 친구들이 만든 물살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이제 모두가 기대하는 지점"이라고 자랑했다.남구는 우니행을 통해 지역 기반의 장애인 수영 육성 모델을 본격적인 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다.김병내 남구청장은 "우니행은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장의 결과"라며 "기부자들의 뜻이 선수들의 다음 목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warm@news1.kr
2026.06.26
[사람&스토리]문영태 광주 남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장애인체육은 삶을 바꾸는 희망입니다"
[사람&스토리]문영태 광주 남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장애인체육은 삶을 바꾸는 희망입니다"박준호 기자2025. 6. 2. 13:260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예산·인력 부족 등 많은 난관 뒤따라발로 뛰며 소통·설득 통해 예산 확보중증장애인 맞춤 재활 ‘승마’ 큰 인기수영팀 ‘우니행’ 전국대회 출전 목표"체계적인 시스템 구축해 나가고 싶어"2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반다비체육센터 2층에 있는 남구장애인체육회 사무실에서 만난 문영태(54)사무국장이 남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활승마'프로그램과 장애인 수영팀 '우니행'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장애인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이자 희망입니다."2일 오전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반다비체육센터 2층 남구장애인체육회 사무실에서 만난 문영태(54) 남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지난 2018년 지도자 포함 4명으로 시작한 남구장애인체육회 초창기에는 예산 부족, 인력난, 기관 간 협력 부족 등 수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문 국장은 "장애인체육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들이 많았다"며 "처음엔 행사 하나 진행하는 것도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문 국장은 그 누구도 장애인체육의 가능성을 믿지 않던 시절부터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다.특히 그는 다양한 기관과의 소통과 설득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인식을 바꾸는 데 주력했다.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삶을 변화시키는 '기회'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발로 뛰었다.이 같은 노력이 통한걸까. 직원 2명, 지도자 2명으로 시작했던 작은 조직은 이제 직원, 지도자 포함 10여 명 규모로 성장했다.또 현재 남구장애인체육회는 ▲기금사업 12개 교실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8개 교실 ▲생활체육교실 2곳 ▲e-스포츠 교실 4곳을 운영하며 약 1천200명의 지도 인력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재활승마' 프로그램은 광주에서 유일하게 남구에서만 운영돼왔던 특화 사업이다. 중증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예산 확보에 힘쓴 결과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문 국장은 "지팡이를 사용하던 지체장애인분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마지막에는 보조없이 직접 말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다"며 "김병내 남구청장께서 직접 승마 프로그램을 이용해본 후 '중증장애인들에게 꼭 지원이 됐으면 한다'는 말씀과 함께 예산을 편성해줘서 지금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장애인 수영팀 '우니행' 역시 그가 애정을 갖고 추진한 프로젝트다.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애 학생과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문 국장은 늘 가능성을 먼저 본다. 이러한 덕분에 '우리는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는 팀 구호 아래 다양한 연령층의 장애인들이 팀에 참여하고 있다.이처럼 그의 노력은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켰고, 체육을 통해 사회와 연결되는 희망의 통로를 만들었다.문 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도모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회를 통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그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운동을 포기하거나 체육에 접근조차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분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해지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끝으로 그는 이 길을 함께 걸으면서 현장 곳곳을 누비며 헌신하고 있는 지도자들과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문영태 사무국장은 "오늘도 장애인 곁에서 땀 흘리는 분들이 진짜 주인공"이라며 "이분들이 있기에 현장이 살아 있고, 우리 사회도 더 따뜻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박준호 기자 bjh@namdonews.com
2026.06.26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 ‘남구청 장애인실업팀 수영단’으로 운영 제안오영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5일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남구청 장애인실업팀 수영단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오 의원은 “남구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2024년 12월부터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며, 선수들은 전담 지도자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지만 2025년 전문 수영강사의 지도 아래 기량이 향상되어 각종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전했다.“우니행 수영클럽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며 “일회성 아닌 지속 되어야할 정책임이 분명하다”고 평가하고, 우니행 장애인수영클럽을 생활체육 차원에 머무르게 할 것인지, 전문체육과 고용으로 확장할 것인지 “이제는 남구가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 실업팀 육성 사업’ 공모를 통해 선수 인건비와 훈련비 등 핵심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장애인에게 ‘운동하는 기회’를 넘어 ‘일하는 선수’로서의 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 실업수영팀은 장애인 공공 일자리 제공과 남구 대표 전문 체육 인력 양성으로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보이는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오 의원은 ▲우니행 수영클럽을 남구 장애인 체육 인재 발굴 사업으로 공식화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실업팀 육성 공모사업 적극 참여 ▲남구청 소속 장애인수영 실업팀 창단 추진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끝으로 “기부로 시작한 작은 정책이 장애인들의 큰 꿈으로 이어진다면 그보다 더 의미 있는 고향사랑은 없을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전국 1위 남구가 기부·복지·체육·고용을 연결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2.02
광주·전남 선수단,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출전
 광주와 전남 선수단이 지역 명예를 걸고 동계장애인체전에 출전한다.장애인 체육인들의 겨울 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광주 선수단은 동계 종목 저변확대 의미를 두고 이번 대회에 나선다. 빙상과 컬링 2개 종목을 중심으로 총 20명의 선수단(선수 6명, 지도자 및 임원 14명)이 출전한다.빙상에서는 윤좌헌, 한성주가 동호인부 남자 성인부 500m와 1천m에 도전하며, 컬링에서는 정혜천, 조영철, 김승일, 맹분호가 휠체어 컬링 2인조 및 4인조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한상득 단장을 필두로 한 광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전남 선수단은 지난해 종합 9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딛고 올해 종합 4위 달성을 목표로 한다. 스노보드를 제외한 6개 종목에 선수 41명을 포함해 총 8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특히 컬링(청각 및 휠체어)과 하키 종목에서 신규 선수 3명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전남은 휠체어 컬링 4강, 하키 8강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크로스컨트리 스키 최재형은 금메달 3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해 주목받고 있다. 
2026.01.26
광주 남구,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 운영
고향사랑 기부금 활용 재활 프로그램 지원장애인 수영클럽, 지속적 재원 확보 마련 광주 남구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재활 지원을 목적으로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한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 운영에 나선다.남구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맞춘 재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으로 장애인 수영클럽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향사랑 지정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진행된다.월산근린공원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활동하는 '우니행' 수영클럽에는 10여 명의 장애인이 소속되어 있다. 이 중 3명은 전문 선수로 활동하며, 나머지 회원들은 동호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니행'은 '우리는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의 줄임말이다.전문 선수들은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A씨는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배영 50m 부문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B씨와 C씨도 같은 대회에서 자유형, 평영, 접영 등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장애인 수영클럽 운영을 위한 예산은 지난해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7,300만원이 모였으며, 올해 3,000만원이 투입된다. 내년에도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사업을 연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예산은 운동용품 구입, 대회 참가비와 교통비,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남구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금이 장애인들이 수영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활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3
제1회 광주 남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성료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체육회(회장 김병내)와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용호)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남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이  2일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남구, 사단법인 다솜복지회, 광주광역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해 소통‧협력‧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첫해를 맞이한 행사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500여명의 장애인등이 참여하며 의미있는 출발을 알렸다.행사는 남구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 & 뮤지컬밴드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체육활동 및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장애체육인과 예술인에게 남구청장상과 남구의장상 시상식이 진행됐다.수상에는 남구청장상 ▲정봉기(우니행수영클럽) ▲이가은(남구장애인예술단 그린앙상블) ▲양지은(광주광역시장애인역도연맹), 남구의장상 ▲박희선(남구장애인예술단 문학·회화·음악부분) ▲김상희(광주광역시농아인협회 남구지회장)이 수상했다. 2부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들의 참여가 더해져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참여자 김모 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이 되어 활동하니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고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런 자리가 이어져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내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체육회장은 “제1회 남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이 지역 내 포용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2025.12.03
제19회 광주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성료’
1천700명 참가, 장애인·비장애인 한자리개막식서 시장·구청장 직접 경기 참여뉴스포츠·화합경기·어울림대회 진행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인들의 우정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9회 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주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축전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주 5개 자치구(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가 함께 참여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지역 내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1천700여 명이 참가하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장애인생활체육 축제다.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장), 서용규 광주광역시의회 제1부의장, 이정선 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등 내빈과 5개 구 선수단이 참석했다.대회는 뉴스포츠(레이저사격 등 10종목), 화합경기(실내조정 등 6종목), 종목별 어울림대회(탁구 등 7종목)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0일에는 뉴스포츠 사전경기가, 21일에는 14시 개막식과 화합경기가 열렸다.특히 개막식 이후 강기정 시장과 임택 동구청장이 직접 실내조정 경기에 참여하며, 선수들과 함께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강 시장은 "생활체육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개막식 후 열린 화합경기에서는 광산구가 1천600점을 획득해 기쁨상을 수상했고, 북구(우정상)와 남구(으뜸상)가 1천400점으로 뒤를 이었다.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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